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슨(모바일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'''철거왕''' === |||||| {{{#gold '''철거왕 (Wreck King)''' }}} || |||||| [[파일:존슨-철거왕/에픽.jpg|width=100%]] || || {{{#9400d7 '''에픽 스킨'''}}} || {{{-1 {{{#gold '''한정 이벤트'''}}}}}} ||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XJuWAtfOOI|동영상]] || 스포츠카, 소방차, 경찰차, 버스에 이어 나온 드릴 탱크로, 존슨의 두 번째 에픽 스킨. 2019년 6월 일주일간 진행된 행운의 돌림판 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었던 스킨이다. 최근 나오는 에픽 스킨들처럼 등장하는 영상이 굉장히 화려하다. 고층 건물들이 즐비한 건설현장 한가운데로 육중하게 뚫고 들어갔다 튀어나오는 모션으로 인해 제법 위압감을 준다--다행히도 인게임에서는 땅속으로 달리다가 튀어나오진 않는다-- 평타 모션부터 외형, 스킬 이펙트가 전부 바뀌었다. 기본 공격이나 스킬로 피해를 입히는 적에게 반짝이는 전류가 흐르는 효과가 추가되었다. '죽음의 핀서' 스킬 사용 시 스패너가 땅에 꽂힐 때 스파크와 파편이 튀어 더욱 사실적으로--아프게-- 묘사되었고, 전기 광선의 이펙트 또한 부드럽게 바뀌었다. 궁극기가 압권인데, 느리게 가고 있을 때 아군의 탑승을 유도하는 홀로그램 화살표가 생기고 달릴 때는 드릴이 돌아가는 모션이 추가되었다. 다른 차종에 비해 양옆으로 넓지만, 피격 판정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포탑에 부딪힐 것 같더라도 아슬아슬하게 비껴서 간다. 참고로 충돌 후 감속구역은 이펙트가 잔잔해 효과가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. 특별 이벤트로만 얻어야 하므로 에픽 스킨 중에서도 매우 희귀하다. 여태까지 나온 존슨의 스킨 중 가장 퀄리티가 좋으나--항상 인장이나 BP카드 따위가 나오고 9번째나 10번째까지 모두 돌려야 스킨이 나오는 행운(?)의 돌림판 특성상-- 가성비는 좋지 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